공지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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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|---|---|---|---|---|
| 452 |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시는데 | 송아지 | 5655 | 2013.10.15 08:10 |
| 451 | 38년을 며칠같이, 비가 오나 눈이 오나 | 송아지 | 4299 | 2013.10.06 16:10 |
| 450 | 계속 기도하면 길이 열린다 | 송아지 | 4877 | 2013.10.01 08:11 |
| 449 | 믿음은 깨달음이다 | 송아지 | 5081 | 2013.09.23 19:59 |
| 448 | 신앙의 유산 물려주기 운동 | 송아지 | 4915 | 2013.09.15 15:53 |
| 447 | 용서의 집으로 | 송아지 | 4629 | 2013.09.08 20:16 |
| 446 | 변치 않는 마음인가? | 송아지 | 5020 | 2013.09.02 21:05 |
| 445 | 시편(8):주의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! | 송아지 | 4945 | 2013.08.29 08:20 |
| 444 | 시편(7):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| 송아지 | 4840 | 2013.08.18 17:59 |
| 443 | 시편(6):여호와께서 내 울음소리를 들으셨도다 | 송아지 | 4537 | 2013.08.11 13:14 |
| 442 | 시편(5):아침에 꼭 해야할 일 | 송아지 | 4528 | 2013.08.04 19:53 |
| 441 | 시편(4):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는 사람 | 송아지 | 5035 | 2013.07.28 16:12 |
| 440 | 시편(3):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| 송아지 | 4691 | 2013.07.21 16:05 |
| 439 | 시편(2):너는 내 아들이라 | 송아지 | 4160 | 2013.07.15 15:11 |
| 438 | 시편(1):복 있는 사람 | 송아지 | 4687 | 2013.07.07 16:00 |
| 437 | 토기장이가 빚어주는 대로 | 송아지 | 5712 | 2013.07.01 14:24 |
| 436 | 세상에서 가장 시원한 생수 | 송아지 | 4581 | 2013.06.23 17:34 |
| 435 | 마음의 혈압을 낮추라 | 송아지 | 4942 | 2013.06.16 13:43 |
| 434 | 언제나 할렐루야! | 송아지 | 4419 | 2013.06.09 15:39 |
| 433 | 예수님이 보이는가 | 송아지 | 4587 | 2013.06.03 16:1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