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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사님설교
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
969 순복과 내 마음 사이에서 샬롬김 4190 2023.09.17 12:54
968 나는 어떻게 일꾼 되었는가 샬롬김 3796 2023.09.10 12:58
967 믿음 실종신고 샬롬김 3447 2023.09.03 12:23
966 [여름시편설교시리즈 82] 하늘대법원장을 잊지 말라 샬롬김 3818 2023.08.27 12:12
965 [여름시편설교시리즈 81]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 샬롬김 4134 2023.08.20 13:17
964 [여름시편설교시리즈 80] 주얼굴빛! 비추소서 샬롬김 3933 2023.08.13 12:48
963 [여름시편설교시리즈 79] 다시 희망의 노래 샬롬김 4388 2023.08.06 12:07
962 [여름시편설교시리즈 78-2] 목자가 되어주시는 은혜 샬롬김 4206 2023.07.30 12:46
961 [여름시편설교시리즈 78-1] 하나님의 자녀이면서도 불행? 샬롬김 3668 2023.07.23 12:54
960 [여름시편설교시리즈 77] 하나님의 침묵, 그 속에서의 믿음 샬롬김 3991 2023.07.16 13:07
959 [여름시편설교시리즈 76] 최강자 하나님의 구원대상 샬롬김 3437 2023.07.09 09:09
958 그래서 감사 / 그래도 감사 샬롬김 4211 2023.07.02 12:41
957 칠천명/ 십이만여명/ ?명 샬롬김 3982 2023.06.25 12:33
956 [서로 기도]의 위력 샬롬김 3784 2023.06.18 13:05
955 우리 조상은 누구? 샬롬김 3867 2023.06.11 13:01
954 예닮골의 용사들 샬롬김 3850 2023.06.04 12:11
953 성령을 좋아하십니까 샬롬김 4024 2023.05.28 13:00
952 오직 너 하나님의 청년아 샬롬김 4360 2023.05.21 13:03
951 [예.동.가.2] 부모순종! 왜? 샬롬김 3210 2023.05.14 16:16
950 [예.동.가.1] 예수님과 동행하는 자녀 샬롬김 3688 2023.05.07 13: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