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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|---|---|---|---|---|
| 120 | 성령의 바람, 바람, 바람 | 송아지 | 4427 | 2007.05.28 15:29 |
| 119 | 처음보다 더 겸손하게 | 송아지 | 3708 | 2007.05.21 19:02 |
| 118 | 부모 살아계실 때(07-05-13) | 송아지 | 4071 | 2007.05.15 16:41 |
| 117 | 자녀가 변화되기를 원한다면(07-05-06) | 송아지 | 4073 | 2007.05.07 21:49 |
| 116 | 나 기뻐! | 송아지 | 4271 | 2007.04.30 09:28 |
| 115 | <분노>로부터 <희망>으로(07-04-22) | 송아지 | 4428 | 2007.04.25 11:16 |
| 114 | <그사람>을 가졌는가(07-04-15) | 송아지 | 4103 | 2007.04.16 20:25 |
| 113 | 희생이 없으면 기적도 없다(07-04-01) | 송아지 | 4178 | 2007.04.01 21:46 |
| 112 | 나를 십자가에 못박는 연습(07-03-25) | 송아지 | 5836 | 2007.03.26 15:44 |
| 111 | 죄사함 이후 예수살이(07-03-18) | 송아지 | 4539 | 2007.03.19 09:09 |
| 110 | 내 마음을 더 넓혀주소서(07-03-11) | 송아지 | 4310 | 2007.03.11 21:01 |
| 109 | 고난의 그리스도를 내 안에(07-03-04) | 송아지 | 3686 | 2007.03.06 11:19 |
| 108 | 명품제자인가 짝퉁제자인가(07-02-25) | 송아지 | 4392 | 2007.02.27 08:56 |
| 107 | 하나님의 쉼으로의 초대(07-02-18) | 송아지 | 4000 | 2007.02.19 17:16 |
| 106 | 아름다운 교회의 조건(07-02-11) | 송아지 | 3740 | 2007.02.12 15:58 |
| 105 | 바치는 축복 쌓이는 은혜(07-02-04) | 송아지 | 4705 | 2007.02.05 09:22 |
| 104 | 벼랑끝에 서계신 예수님(07-01-28) | 송아지 | 4180 | 2007.01.29 08:54 |
| 103 | 시련의 축복(07-01-21) | 송아지 | 3742 | 2007.01.23 08:47 |
| 102 | 원수까지 사랑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(07-01-14) | 송아지 | 4117 | 2007.01.16 15:25 |
| 101 | 삶으로 전도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(07-01-07) | 송아지 | 4103 | 2007.01.07 21:07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