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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|---|---|---|---|---|
| 420 | 예수 스타일(3):자신의 살과 피를 나눠주는 사람 | 송아지 | 3934 | 2013.03.03 17:27 |
| 419 | 예수 스타일(2):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 | 송아지 | 3837 | 2013.02.24 17:14 |
| 418 | 예수 스타일(1):자원하여 종이 되는 사람 | 송아지 | 4087 | 2013.02.17 17:46 |
| 417 | 예수만이 나의 유산 | 송아지 | 4125 | 2013.02.10 12:46 |
| 416 | 火내지맙시다 | 송아지 | 4729 | 2013.02.03 20:11 |
| 415 | 횟수를 세지 말라 | 송아지 | 4226 | 2013.01.27 18:59 |
| 414 | 예수님, 언제 오시나요? | 송아지 | 4745 | 2013.01.21 07:50 |
| 413 | 천국스마트폰을 묵상하는 사람 | 송아지 | 4291 | 2013.01.13 13:17 |
| 412 | 나눔천사가 되든지, 기부천사가 되든지 | 송아지 | 4264 | 2013.01.07 11:55 |
| 411 | 네가 서울중앙교회를 사랑하느냐 | 송아지 | 3576 | 2012.12.31 08:51 |
| 410 |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| 송아지 | 4212 | 2012.12.23 17:28 |
| 409 | 남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말하라 | 송아지 | 4123 | 2012.12.16 16:27 |
| 408 |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| 송아지 | 4275 | 2012.12.09 17:40 |
| 407 | 인내 10단 | 송아지 | 3932 | 2012.12.03 10:56 |
| 406 | 강남과 서울과 한반도와 땅끝까지 | 송아지 | 4030 | 2012.11.25 16:17 |
| 405 |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부으시는 하나님 | 송아지 | 4194 | 2012.11.18 13:36 |
| 404 | 하나님께서 귀히 여기시는 사람 | 송아지 | 5022 | 2012.11.12 13:28 |
| 403 | 우리도 단풍처럼 아름다운가 | 송아지 | 3749 | 2012.11.04 16:42 |
| 402 | 개혁 1순위 | 송아지 | 3816 | 2012.10.28 17:36 |
| 401 | 너땜인가 나땜인가 | 송아지 | 4010 | 2012.10.21 13:2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