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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|---|---|---|---|---|
| 581 | 하나님, 나한테 왜 이러세요? | 샬롬김 | 3377 | 2016.04.17 15:14 |
| 580 | 여전히 사랑하시는 하나님 | 송아지 | 3800 | 2016.04.10 13:28 |
| 579 | 하나님의 시선을 더 의식하는 사람 | 송아지 | 4202 | 2016.04.03 21:49 |
| 578 | 세상에서 가장 복있는 사람 [1] | 송아지 | 3637 | 2016.03.27 17:09 |
| 577 | 시몬아 자느냐 | 송아지 | 3568 | 2016.03.21 17:07 |
| 576 | 십자가! 좋아요? 싫어요? | 송아지 | 3436 | 2016.03.14 07:00 |
| 575 | 내 병을 짊어지신 예수님 | 송아지 | 3606 | 2016.03.07 06:59 |
| 574 | 이렇게 기도하고 있습니까? | 송아지 | 3282 | 2016.02.28 15:50 |
| 573 | 누가 작으냐 | 송아지 | 3789 | 2016.02.22 08:36 |
| 572 | 날마다 십자가만 바라보자 | 송아지 | 4241 | 2016.02.14 16:09 |
| 571 | 이제 다시 시작이다 | 송아지 | 3673 | 2016.02.07 16:41 |
| 570 | 믿음치료 | 송아지 | 3790 | 2016.01.31 13:40 |
| 569 | 예수님의 비판금지령 | 송아지 | 3837 | 2016.01.24 15:26 |
| 568 | [P.M.1]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는 사람 | 송아지 | 3388 | 2016.01.17 17:13 |
| 567 | 예수님과 친구맺기 했는가 | 송아지 | 3602 | 2016.01.10 15:42 |
| 566 | 주님, 우리로 화해하게 하소서 | 송아지 | 3760 | 2016.01.03 15:39 |
| 565 | 부끄러울 것이 없는 마무리 | 송아지 | 3327 | 2015.12.27 15:49 |
| 564 | 함께 하기 위해서 오신 예수 | 송아지 | 3193 | 2015.12.20 13:15 |
| 563 | 자신을 기부하려고 오신 예수 | 송아지 | 3327 | 2015.12.13 16:10 |
| 562 | 능력을 주러 오신 예수 | 송아지 | 3273 | 2015.12.06 15:3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