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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사님설교
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
1036 가난한 이웃으로 오신 예수 샬롬김 989 2024.12.15 13:10
1035 평화의 메신저로 오신 예수 샬롬김 964 2024.12.08 12:57
1034 모퉁잇돌로 오신 예수 샬롬김 1056 2024.12.01 13:08
1033 H.N.4 성.열.로 가득 채워진 생활 샬롬김 996 2024.11.24 13:12
1032 H.N.3 감사로 가득 채워진 생활 샬롬김 1208 2024.11.17 12:40
1031 H.N.2 겸손으로 가득 채워진 생활 샬롬김 1034 2024.11.10 12:48
1030 H.N.1 기도로 가득 채워진 생활 샬롬김 1197 2024.11.03 13:30
1029 고통 속에서 의인의 희망 샬롬김 1340 2024.10.27 12:46
1028 훗헴이냐 부자냐 샬롬김 1116 2024.10.20 13:34
1027 예수님과 함께 라면: no 무서움 샬롬김 1114 2024.10.13 12:31
1026 49년 인도하심의 비결? 샬롬김 1106 2024.10.06 13:05
1025 기도란 뜻을 구하는 것 샬롬김 1366 2024.09.30 15:23
1024 내 신앙사전에 포.절.좌.는 없다 샬롬김 1296 2024.09.22 13:32
1023 천국드라마의 마지막 회 샬롬김 1397 2024.09.15 12:08
1022 성경(말씀)에게 길을 묻다 샬롬김 1693 2024.09.08 12:50
1021 일꾼의 자세 샬롬김 1233 2024.09.01 12:50
1020 [여름시편설교시리즈 89] 성실 하나님 / 성실 ( 샬롬김 1921 2024.08.25 12:50
1019 [여름시편설교시리즈 88] 절대절망 중의 아침기도 샬롬김 2190 2024.08.18 12:48
1018 [여름시편설교시리즈 87] 서울중앙교회여! 영광스럽다 샬롬김 1575 2024.08.11 13:04
1017 [여름시편설교시리즈 86] 내가 기댈 최후의 언덕 샬롬김 1988 2024.08.04 13: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