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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사님설교
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
1056 직분은 일하기 위한 것 new 샬롬김 2 2025.04.27 13:40
1055 나는 예수부활을 믿는다 샬롬김 74 2025.04.20 13:03
1054 [십자가의 미학 시리즈 6] 자기희생의 미학 샬롬김 99 2025.04.13 12:35
1053 [십자가의 미학 시리즈 5] 원수사랑의 미학 샬롬김 178 2025.04.06 12:08
1052 [십자가의 미학 시리즈 4] 이타의 미학 샬롬김 195 2025.03.30 12:04
1051 [십자가의 미학 시리즈 3] 섬김의 미학 샬롬김 265 2025.03.23 12:57
1050 [십자가의 미학 시리즈 2] 용서의 미학 샬롬김 365 2025.03.16 13:37
1049 [십자가의 미학 시리즈 1] 낮춤의 미학 샬롬김 387 2025.03.09 13:24
1048 믿음의 승부사 샬롬김 431 2025.03.02 12:57
1047 소수의 승부사 샬롬김 473 2025.02.23 13:20
1046 기도의 승부사 샬롬김 541 2025.02.16 12:35
1045 예닮골은 실로암이다 샬롬김 567 2025.02.09 12:35
1044 2.7.(금) 큐티 나눔 샬롬김 654 2025.02.06 19:28
1043 화 있을진저 / 복 있을진저 샬롬김 589 2025.02.02 12:38
1042 점을 볼까? 하나님을 볼까? 샬롬김 704 2025.01.26 12:55
1041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병 샬롬김 658 2025.01.19 12:35
1040 예수의 길 / 나의 길 샬롬김 720 2025.01.12 12:21
1039 가족복음화! 민족복음화! 두 날개로 비상하는 50예닮골 샬롬김 804 2025.01.05 13:09
1038 나의 2024 점수를 준다면 샬롬김 826 2024.12.29 13:34
1037 영.친.으로 오신 예수 샬롬김 942 2024.12.22 12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