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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가복음강해 55] 오늘의 베드로와 배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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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761 |
2024.12.04 11:4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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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가복음강해 54] 내가 그다/내가 그리스도인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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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805 |
2024.11.27 11:4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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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가복음강해 53] 성경을 이루기 위한 자기 희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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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874 |
2024.11.20 11:4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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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가복음강해 52] 깨.기.하라고 했는데 안하는 제자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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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731 |
2024.11.13 11:5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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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가복음강해 51] 성.은.을 버리게 될 제자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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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1031 |
2024.11.06 11:4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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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가복음강해 50] 1/12 그리고 12/12 배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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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1270 |
2024.10.23 11:4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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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가복음강해 49] 거룩한 허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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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1196 |
2024.10.16 11:5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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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가복음강해 48] 항상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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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840 |
2024.09.25 11:4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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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가복음강해 47] 종말시대의 신앙생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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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1229 |
2024.09.11 11:4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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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가복음강해 46] 예수님이 주목하시는 헌금생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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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1312 |
2024.08.28 11:5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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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가복음강해 45] 첫째 계명을 지키고 있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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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1161 |
2024.08.21 11:5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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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가복음강해 44] 산 자의 하나님! 우리의 소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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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1244 |
2024.08.07 11:5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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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가복음강해 43] 가이사의 것, 하나님의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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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1491 |
2024.07.17 11:53 |
176 |
[마가복음강해 42] 종의 신분을 망각한 종들의 최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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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1695 |
2024.07.10 11:52 |
175 |
[마가복음강해 41] 예수님의 권위, 그리스도인의 권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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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1206 |
2024.07.03 11:5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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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가복음강해 40] 그대로 되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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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1238 |
2024.06.26 11:5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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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가복음강해 39] 성전청결 / 내안청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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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1442 |
2024.06.19 10:3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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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가복음강해 38] 나귀 새끼에 타신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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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1554 |
2024.06.12 11:4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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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가복음강해 37] 포기를 모르는 신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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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1532 |
2024.06.05 12:04 |
170 |
[마가복음강해 36] 지금 나의 최대 소원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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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1603 |
2024.05.29 12: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