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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삼상강해 25] 이런 친구 또 어디 있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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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2163 |
2020.12.02 08:3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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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삼상강해 24] 까닭없이 박해를 받을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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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1948 |
2020.11.25 11:4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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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삼상강해 23] 시기는 증오를, 증오는 적대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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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1936 |
2020.11.18 11:5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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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삼상강해 22] 이런 친구, 한 사람 있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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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2075 |
2020.11.11 11:5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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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삼상강해 21] 하나님의 이름 vs 칼과 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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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1953 |
2020.11.04 11:5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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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삼상강해 20] 나의 골리앗을 두려워하지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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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1713 |
2020.10.28 11:4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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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삼상강해 19] 치유의 연주자: 다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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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1982 |
2020.10.21 11:4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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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삼상강해 18] 외모를 보는가 중심을 보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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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1814 |
2020.10.14 07:4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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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삼상강해 17] 사울을 향한 하나님의 후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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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1973 |
2020.10.07 07:4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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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삼상강해 16] 자기 뜻대로 한 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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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1805 |
2020.09.23 06:4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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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삼상강해 15] 숫자인가 믿음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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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1606 |
2020.09.16 08:3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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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삼상강해 14] 승리(성공)보다 더 중요한 것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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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2127 |
2020.09.09 08: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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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삼상강해 13] 은퇴하는 사무엘의 경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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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롬김 |
1983 |
2020.09.02 08:4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