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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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|---|---|---|---|---|
| 149 | 교우님께 사랑의 빚을 많이 졌습니다 | 최고관리자 | 528 | 2006.10.08 19:40 |
| 148 | 사랑 많이 받기 위해서 태어나셨습니다 | 최고관리자 | 499 | 2006.10.01 16:46 |
| 147 | 앞으로 대성하실 것입니다. | 최고관리자 | 490 | 2006.10.01 16:46 |
| 146 | 참 잘 오셨습니다 | 최고관리자 | 530 | 2006.10.01 16:46 |
| 145 | 저 때문에 많이 힘드셨지요 | 최고관리자 | 561 | 2006.09.24 17:53 |
| 144 | 다 잘 될 것입니다 | 최고관리자 | 547 | 2006.09.24 17:53 |
| 143 | 교우님께 항상 고마움을 느낍니다 | 최고관리자 | 603 | 2006.09.24 17:53 |
| 142 | `천국 길동무`가 되어주시니 영광입니다 | 최고관리자 | 603 | 2006.09.20 22:34 |
| 141 | 저의 잘못을 용서해 주십시요 | 최고관리자 | 567 | 2006.09.20 22:34 |
| 140 | 제가 더 사 - 랑합니다 | 최고관리자 | 543 | 2006.09.20 22:33 |
| 139 | 혹시 천사 아니십니까? | 최고관리자 | 532 | 2006.09.10 20:43 |
| 138 | 저는 교우님이 제일 좋습니다 | 최고관리자 | 515 | 2006.09.10 20:43 |
| 137 | 감-사합니다 | 최고관리자 | 498 | 2006.09.10 20:43 |
| 136 | 님이시여, 행복하소서! | 최고관리자 | 579 | 2006.09.03 20:51 |
| 135 | 됩니다. 해봅시다 | 최고관리자 | 493 | 2006.09.03 20:51 |
| 134 |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. | 최고관리자 | 485 | 2006.09.03 20:50 |
| 133 | 교우님때문에 제가 참 행복합니다 | 최고관리자 | 478 | 2006.08.27 16:38 |
| 132 | 어쩌면 그렇게도 예수님을 닮으셨나요 | 최고관리자 | 507 | 2006.08.27 16:38 |
| 131 | 교우님은 우리 교회의 보배이십니다 | 최고관리자 | 495 | 2006.08.27 16:38 |
| 130 | 괜 - 찮습니다 교우님! | 최고관리자 | 505 | 2006.08.20 16:2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