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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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4 | 나를 반대하신 분, 나를 떠나신 분 | 송아지 | 2286 | 2008.07.21 17:47 |
73 | 사제의 길과 목사의 길 [2] | 송아지 | 2226 | 2008.07.05 21:08 |
72 | 부드러운 직선 목회 [2] | 송아지 | 1990 | 2008.06.05 15:25 |
71 | 한밀과 함께 한 월요일 | 송아지 | 2102 | 2008.05.13 17:15 |
70 | 김종수(1918-1998) [2] | 송아지 | 2232 | 2008.05.13 17: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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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 정도의 보충 화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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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은태양 | 1895 | 2008.05.12 17:05 |
68 | 정도 [2] | 송아지 | 1723 | 2008.05.08 21:44 |
67 | 나는 마흔일곱에 목회의 걸음마를 시작했다 [2] | 송아지 | 1903 | 2008.04.15 09:25 |
66 | 어리석은 의인 10사람 | 공주 | 1750 | 2008.04.07 11:10 |
65 | 최소한 우리들보다 주님께 1m 더 가깝다... [1] | 메이김 | 1820 | 2008.04.06 23:17 |
64 | 얼굴없는 사역자 [4] | 송아지 | 1809 | 2008.03.24 20:46 |
63 | 누군가의 후계자가 된다는 것 [2] | 송아지 | 1927 | 2008.02.19 20:05 |
62 | 주례비를 받지 않은 이유 | 송아지 | 2713 | 2008.01.22 15:44 |
61 |
더 작은 교회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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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아지 | 2060 | 2008.01.09 13:12 |
60 | 흐르는 강물처럼 나도 그렇게... | 송아지 | 2040 | 2007.12.10 16:48 |
59 |
대광학원의 스승 / 김종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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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아지 | 2256 | 2007.11.12 18:44 |
58 |
낙엽과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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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아지 | 1787 | 2007.11.07 19:13 |
57 |
산골짜기로 간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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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아지 | 1852 | 2007.10.14 17:50 |
56 | 거꾸로(upside-down) 리더십 | 송아지 | 1860 | 2007.09.23 20:44 |
55 | <진실>하기 위한 용기 | 송아지 | 1864 | 2007.08.18 15:3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