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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럼
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
134 얼굴 없는 목사 송아지 1698 2015.01.12 16:51
133 단풍은 떨어져도 아름답건만 송아지 1823 2014.11.28 16:47
132 한국기독교계의 [무소유]는 누구인가 송아지 1773 2014.10.16 15:59
131 인기가 없어서 감사하다 [1] 송아지 1908 2014.08.19 11:32
130 중형급에서 준중형급으로 한 단계만 낮춰도 송아지 1864 2014.07.31 16:54
129 나의 bucket list 송아지 1644 2014.06.02 18:40
128 목사는 제일 마지막이다 송아지 1811 2014.04.27 16:00
127 101전 101패 사진 첨부파일 송아지 2030 2014.03.22 17:01
126 Silenzio 송아지 1780 2014.02.08 17:16
125 말씀을 전하다가 죽고 싶다 송아지 2311 2013.11.25 17:20
124 그 분을 위하여 정직한 목회인가 송아지 1923 2013.10.08 21:02
123 귀향의 영성(A Spirituality of Homecoming) 사진 첨부파일 [2] 송아지 2447 2013.08.29 19:19
122 작은 결혼식까지는 못하더라도 송아지 1957 2013.07.09 21:16
121 아카시아 꽃피는 5월에 님은 가셨습니다 사진 첨부파일 송아지 2050 2013.05.24 20:57
120 목사로서 최소한 이것만은 하지 않기를! [2] 송아지 2267 2013.03.28 18:17
119 엄중한 칼날을 내 목 앞에 대고 송아지 1949 2013.02.21 19:33
118 우보목회(5): 김종수의 생애 사진 첨부파일 송아지 2980 2013.02.09 17:53
117 더 작은 교회로 가라 송아지 2171 2012.12.31 17:01
116 오랜만에..... [1] 에스더 2153 2012.12.11 17:19
115 고난에도 프로인가 [1+1] 송아지 2099 2012.11.24 20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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