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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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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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1 | 쓸데없는 지체는 없다 | 송아지 | 3862 | 2012.01.15 21:02 |
360 | 서로 행복하라 | 송아지 | 3818 | 2012.01.09 07:34 |
359 | 그리스도인, 세상의 빛과 소금 | 송아지 | 4281 | 2012.01.02 15:00 |
358 |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이유 [2] | 송아지 | 3605 | 2011.12.28 15:33 |
357 |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사는 나라 | 송아지 | 3999 | 2011.12.18 16:27 |
356 | 우리와 함께, 이웃과 함께 | 송아지 | 3823 | 2011.12.12 14:02 |
355 | 소원을 들어주시는 하나님 | 송아지 | 4522 | 2011.12.04 16:30 |
354 | 자기를 낮추신 그리스도 | 송아지 | 4198 | 2011.11.27 13:47 |
353 |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 | 송아지 | 4451 | 2011.11.20 16:40 |
352 | 만민이 기도하는 집 | 송아지 | 3901 | 2011.11.13 16:29 |
351 | 아브라함이 복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 | 송아지 | 4301 | 2011.11.06 17:08 |
350 | 교회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| 송아지 | 4071 | 2011.10.30 16:13 |
349 | 원망병 | 송아지 | 4090 | 2011.10.23 20:48 |
348 | 나의 기도도 허락하셨을까 | 송아지 | 4100 | 2011.10.17 05:16 |
347 |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인가 | 송아지 | 3877 | 2011.10.09 19:49 |
346 |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교회 | 송아지 | 3917 | 2011.10.03 18:17 |
345 | 그리스도인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| 송아지 | 4086 | 2011.09.26 14:23 |
344 |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말 | 송아지 | 3992 | 2011.09.18 16:05 |
343 | 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야 하는가 | 송아지 | 4736 | 2011.09.11 12:13 |
342 | 하나님! 어디 계시나요? | 송아지 | 4587 | 2011.09.05 13: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