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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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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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9 | 더 낮은 곳으로 | 송아지 | 4688 | 2013.12.01 18:34 |
458 | 봉사의 기쁨 | 송아지 | 4805 | 2013.11.24 21:01 |
457 | 원망 대신 감사 | 송아지 | 4340 | 2013.11.18 16:06 |
456 | 천국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 | 송아지 | 4790 | 2013.11.10 20:46 |
455 | 내가 앉아야할 자리 | 송아지 | 4719 | 2013.11.04 16:30 |
454 | 교회다운 교회 | 송아지 | 3832 | 2013.10.27 20:13 |
453 | 너의 본업이 무엇이냐? | 송아지 | 3920 | 2013.10.20 15:41 |
452 |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시는데 | 송아지 | 5099 | 2013.10.15 08:10 |
451 | 38년을 며칠같이, 비가 오나 눈이 오나 | 송아지 | 3758 | 2013.10.06 16:10 |
450 | 계속 기도하면 길이 열린다 | 송아지 | 4349 | 2013.10.01 08:11 |
449 | 믿음은 깨달음이다 | 송아지 | 4380 | 2013.09.23 19:59 |
448 | 신앙의 유산 물려주기 운동 | 송아지 | 4336 | 2013.09.15 15:53 |
447 | 용서의 집으로 | 송아지 | 4012 | 2013.09.08 20:16 |
446 | 변치 않는 마음인가? | 송아지 | 4445 | 2013.09.02 21:05 |
445 | 시편(8):주의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! | 송아지 | 4421 | 2013.08.29 08:20 |
444 | 시편(7):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| 송아지 | 4325 | 2013.08.18 17:59 |
443 | 시편(6):여호와께서 내 울음소리를 들으셨도다 | 송아지 | 3959 | 2013.08.11 13:14 |
442 | 시편(5):아침에 꼭 해야할 일 | 송아지 | 3865 | 2013.08.04 19:53 |
441 | 시편(4):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는 사람 | 송아지 | 4277 | 2013.07.28 16:12 |
440 | 시편(3):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| 송아지 | 4023 | 2013.07.21 16: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