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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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|---|---|---|---|---|
| 487 | 마라나타! | 최고관리자 | 927 | 2013.01.19 13:04 |
| 486 | 매일 하나님과 문자 주고받으십니까? | 최고관리자 | 887 | 2013.01.12 11:34 |
| 485 | 새해 복많이 받으셨다고 하니 축하드립니다 | 최고관리자 | 1161 | 2013.01.05 22:05 |
| 484 | 교우님 덕분에 한 해 동안 행복했습니다 | 최고관리자 | 948 | 2012.12.29 16:00 |
| 483 | 모든 것이 다 저 때문입니다 | 최고관리자 | 972 | 2012.12.22 12:00 |
| 482 | 신을 꼭 닮고 싶습니다 | 최고관리자 | 896 | 2012.12.15 12:59 |
| 481 | 당신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입니다 | 최고관리자 | 981 | 2012.12.08 09:16 |
| 480 | 많이 힘드시죠? 힘내세요! | 최고관리자 | 942 | 2012.12.01 23:39 |
| 479 | 세계는 나의 교구다 (The World is My Parish) | 최고관리자 | 977 | 2012.11.24 22:32 |
| 478 | 또 감사합니다 | 최고관리자 | 945 | 2012.11.17 21:29 |
| 477 | 우리 예닮골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가족입니다 | 최고관리자 | 812 | 2012.11.02 23:00 |
| 476 | 행복에도 순서가 있다면 당신이 먼저입니다 | 최고관리자 | 766 | 2012.10.27 19:04 |
| 475 | 나 때문입니다 용서해주십시요 | 최고관리자 | 793 | 2012.10.20 18:10 |
| 474 | 당신이 제 곁에 계셔서 든든합니다 | 최고관리자 | 809 | 2012.10.13 17:54 |
| 473 | 저는 서울중앙교회가 참 좋습니다 저는 예닮골이 참 좋습니다 | 최고관리자 | 807 | 2012.10.06 19:43 |
| 472 | 보름달처럼 환하십니다 | 최고관리자 | 851 | 2012.09.29 23:51 |
| 471 | 우리 교회의 보배이십니다 | 최고관리자 | 754 | 2012.09.23 00:24 |
| 470 | Yes, I can! Yes, you can! Yes, we can! [1] | 최고관리자 | 852 | 2012.09.15 18:41 |
| 469 | 저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| 최고관리자 | 789 | 2012.08.31 21:48 |
| 468 | 당신의 미소를 보니 내 마음이 기쁩니다 | 최고관리자 | 734 | 2012.08.18 13:55 |
